접골원일지
일기 속 친구들
접골
2023. 9. 10. 00:33
'엄마가 없는데 있고, 친구가 있는데 없는' 화영. 슬픔이 줄어들고 온기가 늘어나길 빌게.
천재 혁준이도 친구들이랑 건강히 지내.
'엄마가 없는데 있고, 친구가 있는데 없는' 화영. 슬픔이 줄어들고 온기가 늘어나길 빌게.
천재 혁준이도 친구들이랑 건강히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