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식, 구병모, 남유하, 연여름, 천선란. 다섯 작가님들과 함께 얼음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책 앞편엔 문지혁 작가님의 하이퍼-링크, 책 뒤편엔 심완선 평론가님의 크리틱이 있습니다.
한기가 남아 있는 봄에 어울릴 앤솔로지.
저는 귓속의 세입자,라는 단편을 썼어요.
ps.
초판 109p 위에서 4번째 줄, 129p 밑에서 9번째 줄.
이렇게 2곳에 오류가 있습니다. 키커 -> 골키퍼.
2쇄부터는 '골키퍼'로 수정되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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