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 이번에도 판형과 두께에 놀랐습니다.
아무 데나 펼쳐도 눈길 닿는 곳마다 재미있네요.
3호에도 리뷰를 싣었는데, 잘못 나온 문장이 있어 남겨요. 적어두지 않으면 저도 까먹을까 봐.
315p 상단, 작가가 주인공의 각성을 위해 목숨을 잃는 이를 만들지 않았다는 점을 새삼 곱씹게 되는 점이다.
-> 작가가 주인공의 각성을 위해 목숨을 잃는 이를 만들지 않았다는 점을 새삼 곱씹게 되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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