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의 나라>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이 끝없이 고생하는) 이야기를 썼습니다.
오래전 중편을 좋아해 주신 독자분들 덕분에 기운 내어 장편까지 작업할 수 있었어요.
멋진 표지를 그려주신 최재훈 작가님과 과분한 평을 써주신 정보라 작가님께도 감사한 마음이네요.
다가오는 가을에 세 아이를 천천히 만나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040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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