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테크 총서 시리즈 12권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표지 글자와 그림을 맡아 그렸는데 작업이 즐거웠어요.
거칠고 날 선 느낌을 위해 날카롭고 얇은 펜을 썼고
밑창 떨어진 낡은 캔버스로 신발 자국을 냈습니다.
원본보다는 디자인이 훌륭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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