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_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을 패러디.
연필과 샤프펜슬과 자연목탄으로 드로잉.
지금 보니 왼쪽 눈은 완선이 언니의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눈동자.
아래_
물감으로 펜으로 며칠씩 그려나가다 결국 낙서했던 걸로 나왔;;
한 장면에 로맨스, 호러, 액션을 넣어야 한다고 해서 몹시 곤혹.
앞으로는 경직되지 않고 즐겁게 후리하게 그려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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