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차트
최박김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입니다. 저는 1권 표지를 맡았어요.정병규 선생님의 미니멀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죠.비록 책을 본 엄마가 너 뭐 한 거니,라고 물었지만전 이 커버의 단출함과 명료함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