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장수하늘소, 대륙사슴, 크낙새, 광릉요강꽃, 산굴뚝나비,
풍란, 저어새, 감돌고기, 수원청개구리, 붉은박쥐. 10종의 동식물.
백 년 만에 수채화를 그렸는데 고통 6. 1할, 재미 3. 9할이었어요.
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책, 바이오그래피 5호 최재천 편을 보시면
이 그림들이 얼마나 산뜻하게 디자인되었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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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만에 수채화를 그렸는데 고통 6. 1할, 재미 3. 9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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